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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보관물: Media

재활용 저널리즘을 아시나요?

‘재활용 저널리즘(recycling journalism)’이란 말이 있다. 말 그대로다. 이미 만들어놓은 콘텐츠를 재활용해서 새롭게 수익을 올리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일종의 ‘콘텐츠 마케팅’이라고 해도 크게 그르진 않다. 언론사들이 잘 나갈 땐 재활용 마케팅 … 계속 읽기

11월 8, 2014 · 댓글 한 개

뉴욕타임스 앱 유료화 ‘찬란한 실패’

뉴욕타임스가 편집국 인력을 대폭 감원하겠다고 선언했다. 편집국 전체 인력의 7.5%인 100명 가량을 감원키로 한 것. 최근 미국 신문업계가 불황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천하제일 뉴욕타임스가 100명 감원하겠다고 … 계속 읽기

10월 2, 2014 · 댓글 4개

‘비긴 어게인’과 한국 온라인 저널리즘

미루고 미뤘던 영화 ‘비긴 어게인’을 봤다. 내가 참 좋아하는 키이라 나이틀리가 나온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관심을 끌었던 영화. 게다가 보고 나온 사람들이 너나할 것 없이 칭찬을 하니 도저히 외면할 명분이 없었다. … 계속 읽기

10월 1, 2014 · 댓글 2개

애플 워치 인용보도, 의미 제대로 전달했나

미국 언론들은 우리처럼 타사 보도를 은근슬쩍 베껴쓰진 않는다. 대부분 인용 보도를 해 준다. 특종일 경우엔 어느 매체가 단독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란 수식어를 붙여주기도 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인터넷에선 원본 기사를 … 계속 읽기

9월 17, 2014 · 댓글 남기기

NYT, IT매체 매셔블에 네이티브 광고 게재

대표적인 IT 전문 매체 매셔블에 눈에 띄는 기사(?)가 하나 실렸다. 뉴욕타임스에 글을 쓴 9명의 문화 아이콘들, 이란 제목이었다. 작고한 존 F. 케네디를 비롯해 오프라 윈프리, 스티븐 킹, 안젤리나 졸리 같은 … 계속 읽기

9월 16, 2014 · 댓글 남기기

애플워치, 모바일 뉴스 시장 뒤흔들까

추석 연휴가 한창이던 지난 10일. 애플이 화면을 키운 아이폰 2개 모델과 함께 소문으로만 떠돌던 스마트 시계를 공개했다. 예상과 달리 아이워치 대신 애플워치란 이름으로 공개된 애플표 스마트 시계는 아직 완성품은 아니다. … 계속 읽기

9월 12, 2014 · 댓글 한 개

기자들은 왜 ‘애플 혁신 실종’을 되뇌일까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 때마다 한국 언론에 늘 등장하는 제목이 있다. “혁신은 없었다”는 제목이 바로 그것이다. 아이폰6, 잡스 고집 버렸지만 혁신은 없었다 같은 기사들이 대표적이다. 여기서 질문을 한 가지 던져보자. … 계속 읽기

9월 10, 2014 · 댓글 5개

워싱턴포스트의 아마존식 부활법, 통할까?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워싱턴포스트를 인수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지난 해 2억5천만 달러에 워싱턴포스트를 인수한 베이조스는 현재 리모델링 작업을 한창 진행하고 있다. 난 헌집 고치기와 새집짓기란 글에서 워싱턴포스트의 리모델링 … 계속 읽기

9월 6, 2014 · 댓글 남기기

모바일 바람과 모바일 소외-민속지학적 연구

1. 문제제기 및 연구 목적 카카오의 뉴스 서비스 시작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모바일 뉴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포털과 소셜 뉴스의 다음 단계는 모바일 뉴스가 될 것이란 것은 이젠 상식의 영역으로 … 계속 읽기

9월 5, 2014 · 댓글 남기기

애플, 또 삼성에 배상요구? 살짝 아쉬운 인용보도

한 동안 잠잠하던 삼성과 애플 간 특허 소송 소식이 들려왔다. 애플이 삼성 특허 침해 제품에 대해 대당 6.46달러 배상금을 요구했다는 소식이다. 그런데 좀 이상했다. 잘 아는 것처럼 지난 5월 끝난 … 계속 읽기

9월 4, 2014 · 댓글 남기기

역앞 식당과 기사 식당, 저널리즘의 두 모형

어린 시절 ‘식당’과 관련해 두 가지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른다. 하나는 시외버스 정류장 앞에 있는 식당이요, 또 하나는 기사 식당이다. 둘의 공통점은 ‘단골’보다는 ‘뜨내기 손님’이 많다는 점이요, 차이점은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 계속 읽기

8월 30, 2014 · 댓글 남기기

쿼츠의 홈페이지 신설, ‘신의 한수’일까

뉴스 사이트 쿼츠는 왜 2년 만에 홈페이지를 만들었을까? 불과 2개월 전 ‘홈페이지는 죽었다’고 선언했던 그들이 왜 이런 모순된 행동을 한걸까? 홈페이지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일까? (여기서 홈페이지란 메인 페이지를 의미한다. 국내 언론사 … 계속 읽기

8월 28, 2014 · 댓글 2개